‘킥력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 前 SON 동료, PL 역사상 두 번째로 ‘한 경기 헤더 득점 어시스트 3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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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전 동료이자, 뉴캐슬의 주장 키어런 트리피어가 진기록을 달성했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키어런 트리피어는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두 번째로 한 경기에서 3번의 헤더 득점을 도운 선수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8골 모두 다른 선수가 득점했는데 이는 PL 출범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다.
'옵타'에 따르면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3번의 '헤더 득점'을 도운 건 PL 역사상 두 번째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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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전 동료이자, 뉴캐슬의 주장 키어런 트리피어가 진기록을 달성했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는 “키어런 트리피어는 프리미어리그(PL) 역사상 두 번째로 한 경기에서 3번의 헤더 득점을 도운 선수다”라고 전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사우스요크셔주에 위치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만나 8-0 대승을 거뒀다.

이날 뉴캐슬은 PL 신기록을 만들었다. 뉴캐슬은 8골 모두 다른 선수가 득점했는데 이는 PL 출범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다.
끝이 아니었다. 트리피어가 진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전반 30분 코너킥으로 대니얼 번의 헤더 득점을 도왔다. 전반 34분엔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스벤 보트만의 헤더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55분엔 칼럼 윌슨 머리에 정확히 배달되는 택배 크로스로 도움을 추가했다.
‘옵타’에 따르면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3번의 ‘헤더 득점’을 도운 건 PL 역사상 두 번째 있는 일이었다. 첫 번째는 2015년 2월 크리스탈 팰리스와 웨스트햄 경기에서 나온 제이슨 펀천 3도움이다. 약 8년 만에 트리피어가 진귀한 기록을 세운 것.

트리피어의 킥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프로 데뷔 이후 504경기에 나서 13골 90도움을 기록했다. 특유의 데드볼 처리 능력을 앞세워 세트피스에서 위력을 자랑한다. 토트넘 시절에도 수비력은 비판받았으나 킥력만큼은 문제가 없었다.
동료를 향한 크로스는 물론이고 직접 슈팅에도 능하다. 지난 2021/22시즌 24라운드 에버튼을 상대로 프리킥골을 뽑아냈다. 다음 경기였던 25라운드에서도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결승 프리킥골을 기록했다.
트리피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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