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케플러 서영은 '선명한 11자 복근'

2023. 9. 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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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케플러 서영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agic Hour'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려낸 앨범이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하고 싶은 것을 망설임 없이 하고, 마음껏 사랑을 나누며 누구보다 빛나는 순간을 보낼 아홉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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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케플러 서영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agic Hour'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려낸 앨범이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하고 싶은 것을 망설임 없이 하고, 마음껏 사랑을 나누며 누구보다 빛나는 순간을 보낼 아홉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Galileo (갈릴레오)'는 사랑에 빠진 소녀가 운명적으로 발견한 상대방과 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관찰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그린 디스코 펑크 장르의 곡이다. 재치있고 귀여운 가사는 듣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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