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부산시 연고 협약] ‘웰컴 투 부산’ KCC 연고지 이전 완료

부산/임종호 2023. 9. 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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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부산' 이제는 부산 KCC다.

KCC 이지스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겸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로 2부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같은 홈구장을 사용하는 BNK 여자농구단 김성주 구단주도 "KCC 이지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진심으로 부산에 오신 걸 환영한다"라며 KCC의 부산 이전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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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부산’ 이제는 부산 KCC다.

KCC 이지스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겸한 출정식을 개최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700명이 넘는 팬들이 지켜보는 상황 속에 KCC 구단은 ‘부산 KCC’로서 닻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1부 출정식 및 팬 미팅, 2부 연고지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환 KCC 장내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행사의 막이 올랐다. 1부 행사는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유니폼 공개, 팬 미팅 및 팬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 소개에 앞서 공개된 올 시즌 KCC의 캐치 프레이즈는 ‘최강’이다. 최강 국가대표 라인업을 구축한 KCC의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부산 KCC 사령탑 전창진 감독은 “(KCC를) 많이 환대해주시고 반겨주신 부산시와 농구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부산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좋은 성적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1부 행사는 팬 사인회를 끝으로 종료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로 2부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같은 홈구장을 사용하는 BNK 여자농구단 김성주 구단주도 “KCC 이지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진심으로 부산에 오신 걸 환영한다”라며 KCC의 부산 이전을 반겼다.

그러자 KCC 정재훈 구단주 역시 “부산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단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며 화답했다.

이후 KCC 전창진, BNK 박정은 감독의 감사 인사와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편, 부산 KCC는 내달 22일 오후 4시 서울 삼성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박영태 기자

 

바스켓코리아 / 부산/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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