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인디, 韓 VR 콘텐츠 해외 진출 위해 발벗고 나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디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한국 VR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스토브인디는 국내 VR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도모를 위한 일환으로 자사의 해외 업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국내 VR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인디의 인디 게임과 VR 게임에 대한 진정성에 대한 성과가 알려지면서 국내 VR 콘텐츠 개발사들의 협업 제안도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토브인디는 지난 7월 입점작 영역을 VR 게임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VR 콘텐츠 개발과 공급에 힘쓰고 있다.
스토브인디는 국내 VR 콘텐츠 시장의 발전을 도모를 위한 일환으로 자사의 해외 업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국내 VR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인디의 이같은 노력은 신구대학교 산학협력 VR 개발사 ‘겔튼’이 개발한 교육용 VR게임 ‘폴리와 함께하는 VR 교통안전’의 중국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스토브인디는 플랫폼을 통해 양질의 VR 콘텐츠 개발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신구대학교와는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신구대학교 VR게임콘텐츠과 학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스토브인디는 게임 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 발굴과 배급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스토브인디의 인디 게임과 VR 게임에 대한 진정성에 대한 성과가 알려지면서 국내 VR 콘텐츠 개발사들의 협업 제안도 꾸준히 늘어나는 중이다.
VR 시장 확대를 위해 VR의 활용도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선다.
VR 전문 개발 및 기기 제조사인 HTC와 함께 인텔 코리아에서 주관하는 제1회 AI디지털역량강화 교육 포럼에 참여, 초중고교 교사들이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VR 교육용 콘텐츠 시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