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입국 환영"…태국 총리, 中 관광객 직접 맞이

김기성 기자 2023. 9. 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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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AFP=뉴스1) 김기성 기자 = 25일(현지시간)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가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위해 자세를 잡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이날부터 비자 없이 태국을 입국할 수 있다. 2023.9.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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