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은, 김수현·서예지 한솥밥?…골드메달리스트 측 "논의 중"
최희재 2023. 9. 25.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시은이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5일 이데일리에 배우 김시은과의 전속계약과 관련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시은은 지난 2016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십시일반', '런 온', '뇌 멋대로 한다',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다음 소희'로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김시은이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5일 이데일리에 배우 김시은과의 전속계약과 관련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시은은 지난 2016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십시일반’, ‘런 온’, ‘뇌 멋대로 한다’,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다음 소희’로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냉동 되나요?" 추석선물 뒤늦게 열자 해동된 한우가…[궁즉답]
- “선생님 삥뜯길 때 학교는 뭐 했나” 호원초 관리자들도 신상 털렸다
- “한진이가 도와준다 카네” 해상사고 돕다 실종된 50대 선장 사연
- 연말까지 전기승용차 국비 보조금 최대 680만 원→780만 원
- “아버지 죄송합니다” 조민, 조국에 사과한 이유는
- 머리 위로 떨어질 뻔…세운상가 83㎏ 외벽 붕괴 CCTV 보니
- "알바 없나요" 자영업자들, 황금연휴 아닌 한숨연휴
- '화란' 송중기 "결혼 당시 루머에 분노했지만…♥케이티에게 배워"[인터뷰]①
- '화란' 송중기 "경력단절 발언 논란, 신중해야겠다 반성"[인터뷰]②
- ‘36분 출전’ 이강인, 가장 먼저 교체됐지만 한 장면으로 점검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