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가을야구 최대 고비...최형우, 4개월 재활 시즌 아웃 확정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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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는 어쩌나.
최형우(KIA)의 쇄골 골절 수술 재활에만 4개월이 걸린다는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최형우는 부상 시즌 아웃 전까지 올 시즌 121경기에서 타율 0.301/17홈런/81타점을 기록하며 KIA의 중심타자로 맹활약 한 바 있다.
박찬호와 최원준의 전력 공백에 더해 팀의 중심타자인 나성범과 최형우의 연쇄 시즌아웃이 확정되면서 가을야구 5강 도전에 최대 고비를 맞게 된 KI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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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가을야구는 어쩌나. 최형우(KIA)의 쇄골 골절 수술 재활에만 4개월이 걸린다는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KIA는 25일 “최형우 선수는 추가 검진 없이 26일 구단 지정병원인 광주 선한병원에서 쇄골 고정술 예정”이라며 “진단명은 좌측 쇄골 분쇄골절 및 견쇄관절 손상이다. 재활까지 약 4개월 소요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형우의 부상 시즌 아웃이 확정이라는 또 한 번의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상황은 7회 말 공격 상황에서 벌어졌다. 2루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 질주했던 최형우는 상대 1루수 박병호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지면에 어깨를 강하게 부딪혔다. 이후 바닥을 구른 최형우는 큰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리고 1차 검진 결과 분쇄골절 및 견쇄관절 손상 진단을 받았고, 2차 검진에서도 4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결국 26일 수술을 받는 최형우는 이로써 2023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후반기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 악령이 KIA를 덮친 모습이다. 앞서 KIA는 19일 KT전에서 나성범이 베이스러닝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다. 나성범 또한 10~12주의 부상 회복 기간이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아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된 상황이다.
KIA는 앞서 12일 주전 유격수 박찬호 또한 슬라이딩 도중 당한 손가락 인대 손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다 최원준도 23일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다.
박찬호와 최원준의 전력 공백에 더해 팀의 중심타자인 나성범과 최형우의 연쇄 시즌아웃이 확정되면서 가을야구 5강 도전에 최대 고비를 맞게 된 KIA다.
최근 10경기에서 1승 9패로 어려움을 겪으며 6위까지 순위가 다시 떨어졌다. 4위 두산 베어스와는 4경기로 격차가 있지만, 5위 SSG 랜더스와는 1경기 차로 경기 승차가 아직 크지 않다. 과연 후반기 대형 악재가 연이어 터진 KIA가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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