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뒤 차에 깔린 남성...순식간에 달려온 시민들 [앵커리포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9월 21일) 대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와 부딪쳐 차 바퀴에 팔이 깔렸습니다.
긴박한 상황을 보고 시민들이 주저하지 않고 달려와 차를 들어 올려 남성을 구해냈습니다.
건널목을 가로지르며 달려온 자전거가 승용차를 들이받습니다.
차 뒷바퀴에 팔이 끼여버려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된 건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9월 21일) 대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와 부딪쳐 차 바퀴에 팔이 깔렸습니다.
긴박한 상황을 보고 시민들이 주저하지 않고 달려와 차를 들어 올려 남성을 구해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건널목을 가로지르며 달려온 자전거가 승용차를 들이받습니다.
그대로 바닥에 넘어진 자전거 운전자는, 팔을 부여잡은 채 일어나지 못합니다.
차 뒷바퀴에 팔이 끼여버려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된 건데요.
운전자가 차를 들어 올려보지만 꼼짝도 안 하는 상황.
이곳에서 한 명, 저곳에서 한 명, 20초가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모두 7명이 달려와 함께 차를 들어 올렸습니다.
자전거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이마가 조금 찢어지고 팔이 부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거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함께 달려와 도와준 시민들 덕분에 부상자가 크게 다치지 않은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LH 검단, 일부 아파트 외벽 철근 누락..."붕괴 위험에 보강 공사"
- [뉴스라이더] "암이 사라졌다"...중입자 왜 꿈의 암 치료인가
- NYT, 무료승차 한국 노인들 조명..."공짜 지하철 여행이 낙"
- 무인사진관에서 잠든 여성 성폭행한 남성 구속
- "악어 입 속에 사람 시신이…" 주민 신고에 美플로리다 '발칵'
- 실전 동원된 '국산 천궁-Ⅱ'...주한미군 영향은?
- 이란-이스라엘 서울에서 외교전...서로 정당성 주장
- "재고 바닥" 중동 국가 방공미사일 확보 비상...우크라이나 '불똥'
- 강남·용산 집값 2주째 꺾였다...집값 하락 확산 조짐도
- 걸프해 안쪽 이라크 근해 유조선 피격..."3.5만 명 발 묶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