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도적: 칼의 소리' 액션·케미 요정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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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정이 '도적: 칼의 소리' 속 액션케미 활약과 함께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으로, 공개 이후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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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정이 '도적: 칼의 소리' 속 액션케미 활약과 함께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는 1920년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각 인물들의 서사가 비쳐졌다.
특히 주인공 이윤(김남길 분)과 얽힌 총잡이 언년이(이호정 분)의 색다른 반전활약이 여러 번 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독기 가득한 눈빛과 함께 펼쳐지는 시원한 액션활극은 물론, “구린 총 갖고 다니네” “서로 잘하는 거 하자. 천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자고” “못해도 해라. 그게 내 명령이니까” 등 팽팽하면서도 유쾌하게 이어지는 대사호흡은 눈에 띄는 액션감과는 또 다른 스토리라인 속 재미를 느끼게 했다.
이처럼 이호정은 '청년경찰'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인질' '알고있지만,' 등에 이어진 차기작 '도적: 칼의 소리' 활약과 함께 배우로서의 새로운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으로, 공개 이후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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