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업체 수 614만 개 ‘1% 증가’…도소매업↓·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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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의 전체 사업체 수가 614만여 개로 2021년보다 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614만 1,263개로 2021년(607만 9,702개)에 비해 1.0%, 6만 1,561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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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의 전체 사업체 수가 614만여 개로 2021년보다 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614만 1,263개로 2021년(607만 9,702개)에 비해 1.0%, 6만 1,561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는 2,521만 1,397명으로 2021년(2,493만 1,600명) 대비 1.1%(27만 9,797명) 증가했습니다.
종사자 수 증가 폭 기준으로 2000년 이후 5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도·소매업 151만 9천 개(24.7%), 숙박·음식점업 86만 4천 개(14.1%), 운수업 64만 4천 개(10.5%) 순으로 많았습니다.
도·소매업(-1만 7천 개, -1.1%), 사업시설·지원업(-4천 개, -3.1%) 등은 한해 전보다 줄었고, 운수업(2만 7천 개, 4.4%), 미용업 등 기타서비스업(1만 개, 2.1%) 등에서 늘어났습니다.
산업별 종사자 수는 제조업 427만 9천 명(17.0%)이 가장 많았습니다.
도·소매업 359만 명(14.2%)과 보건·사회복지업 245만 2천 명(9.7%)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증감을 보면 숙박·음식점업(11만 6천 명, 5.5%), 보건·사회복지업(9만 5천 명, 4.0%) 등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고, 도·소매업(-7만 8천 명, -2.1%), 건설업(-5만 4천 명, -2.7%) 등에서는 감소했습니다.
조직형태별로는 개인사업체가 전년 대비 5만 1천 개(1.1%) 증가했지만 종사자 수는 2만 683명(0.2%) 늘어나는 데 그쳐, 1,642개 늘어난 회사법인(0.2%) 종사자 수가 16만 9,760명(1.5%) 늘어난 것과 대비됐습니다.
규모별로는 1∼4명 사업장이 6만 3천 개(1.2%) 증가했습니다.
종사자 수로 보면 5∼99명(11만 3천 명, 1.0%), 100∼299명(9만 명, 3.7%) 사업장 등에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위별 종사자 수 비중은 상용근로자가 64.3%로 가장 크고, 자영업자 및 무급가족종사자 21.2%, 임시·일용 근로자 11.3% 등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상용근로자(11만 8천 명, 0.7%)와 임시․일용근로자(11만 1천 명, 4.1%)는 각각 규모가 증가했습니다.
지역별 사업체 수는 서울(-1만 2천 개, -1.0%)에서 줄었지만, 경기(3만 5천 개, 2.3%), 인천(9천 개, 2.8%), 경남(6천 개, 1.5%) 등에서 늘었습니다.
지역별 종사자 수는 광주(-5천 명, -0.7%)와 제주(-4천 명, -1.4%)에서 감소했고, 경기(10만 8천 명, 1.8%), 경북(2만 8천 명, 2.3%), 인천(2만 4천 명, 2.0%)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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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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