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美, 우크라와 ‘무기 공동 생산’하기로 역사적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무기를 공동 생산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역사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영언론 우크린폼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와) 방공을 포함한 무기와 방어 체계의 공동 생산에 대한 미국의 역사적인 결정이 있다"고 재차 밝히면서 "최근까지 절대적인 환상이었지만 현실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무기를 공동 생산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역사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그는 미국 방문을 마치며 이같은 합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영언론 우크린폼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와) 방공을 포함한 무기와 방어 체계의 공동 생산에 대한 미국의 역사적인 결정이 있다”고 재차 밝히면서 “최근까지 절대적인 환상이었지만 현실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우리, 국가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 방위 산업의 질은 새롭고 훨씬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결정이 우크라이나인과 미국인 모두에게 기업, 새로운 일자리를 의미하므로, 경제에 큰 기여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미국 행정부, 그리고 자유를 중시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미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22일 발표를 인용, 우크라이나의 무기 생산을 감독하는 정부 기관인 우크라이나 전략산업부가 자국에서 미국과의 공동 무기 생산 사업에 대해 2000개 이상의 미국 방산업체가 연합한 3개 협회와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당시 영상 연설에서 “우리는 더 많은 자유를 강화하고 인명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무기를 생산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새로운 국방 생태계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만 밝힌 뿐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4세 소녀 집단 성폭행 후 산 채로 불태운 ‘11명의 짐승들’ [여기는 인도]
- 도망간 아들 대신 며느리와 결혼한 신랑 아빠 [여기는 동남아]
- 속옷차림으로 담배피며 재판 주재한 여성 판사 이번에도...
- “남편 또는 연인에게 성매매 권한다”…日여성들 생각 들어보니 [여기는 일본]
- 미국서 417㎏ 악어 잡혔다…“90년간 살던 개체일수도”
- 미스 베트남 “여성들이여, 돈 많고 나이 든 남성과 사귀어라” 논란 [여기는 베트남]
- 男승무원이 비행기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10대 승객이 발견
- 알래스카 3㎞ 심해서 ‘황금빛’ 정체불명 물체 발견 [핵잼 사이언스]
- [영상] 500달러 우크라 자폭 드론, 300만 달러 러 전차 파괴
- ‘악마를 보았다’…5세 소녀 목 말라 죽게한 ‘IS 신부’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