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APEX 광주, 이전 …“역내 랜드마크 증권사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영증권은 APEX 광주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타임스타워로 이전해, 투자에서 자산승계까지 자산관리 일체를 책임지는 역내 랜드마크 지점으로 거듭난다고 25일 밝혔다.
APEX 광주는 '같은 자산, 다른 가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팀자산관리, 전문가 협업 솔루션, 디지털 플랫폼 활용 3가지를 차별화 요소로 꼽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신영증권은 APEX 광주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중앙로 타임스타워로 이전해, 투자에서 자산승계까지 자산관리 일체를 책임지는 역내 랜드마크 지점으로 거듭난다고 25일 밝혔다.
APEX 광주는 ‘같은 자산, 다른 가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팀자산관리, 전문가 협업 솔루션, 디지털 플랫폼 활용 3가지를 차별화 요소로 꼽았다.
팀자산관리를 통해 고객의 투자 목적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가진 전문가 그룹이 자산관리 해결책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또,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물리적 장소나 서류 제약 없이 고객과 상담하고, 고객의 상품 가입도 도울 예정이다.
김대일 신영증권 WM총괄본부장은 “증권사에 대한 고객 기대가 다양해지면서 증권사의 서비스 영역 역시 선제적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자산관리부터 자산승계까지 고객의 목적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하는 역내 랜드마크 증권사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필리핀서 암살자 고용…한국인 살해한 40대[그해 오늘]
- 교복 입고 담배 피운 고교생 뒤통수 때린 60대...법원 판단은
- “시즌2인줄 알았네” 현실판 ‘오징어게임’ 11월 공개
- 멀어지는 '7만전자'…SK하이닉스 1%대 하락[특징주]
- 유영철 등 사형수, 사형장 있는 서울구치소로 이감
- 친구 차 빌려 시속 125㎞ 음주 질주한 30대 ‘벌금형’
- “처벌받게 하려고” 오빠 아이디로 살인 예고글 50차례 작성
- 배우 송중기, 서울·로마 이어…27억 하와이 콘도 매입[누구집]
- 그래핀 발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LK-99 과학발전 과정으로 봐야"
- 세계 7위 이민지 꺾은 이다연의 승부수 3가지 '강심장·간절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