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웹드라마 흥행 이어간다…시리즈 3탄 '편의점 베짱이' 공개

임현지 기자 2023. 9.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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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가 자체 웹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의 흥행을 이어갈 시리즈 3탄 '편의점 베짱이'를 방영한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웹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과 '편의점 뚝딱이'를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두 콘텐츠는 씨유튜브 전체 조회 수 8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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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CU가 자체 웹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의 흥행을 이어갈 시리즈 3탄 '편의점 베짱이'를 방영한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그려낸 웹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과 '편의점 뚝딱이'를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시리즈는 누적 조회 수 3억뷰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회사에 따르면 두 콘텐츠는 씨유튜브 전체 조회 수 80%를 차지하고 있다. 시리즈 론칭 이전 대비 신규 구독자 수도 약 20만명 늘었다. 댓글, 좋아요, 추천 등 시청자 콘텐츠 반응지수(PIS)도 1400만건을 돌파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편의점 베짱이는 길거리 버스킹을 하며 파워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붙박이 손님 '시윤'과 최고의 효율을 추구하는 취준생 손님 '사랑'이 점포에서 겪게 되는 일상 이야기를 담았다. 15부작으로 이날 첫 방영 후 3주간 순차 공개되며 이후 '숏플리'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MZ세대의 문화 코드에 맞춰 선보이고 있는 영상 콘텐츠들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좋은 친구처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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