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통령 "엑스포, 몸 던져 뛰면 우리 것 될 것" 

박숙현 2023. 9. 25.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바로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결국 우리 것이 될 것"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대충 노력하면 오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리의 목표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던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8월 1일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더팩트ㅣ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바로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결국 우리 것이 될 것"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대충 노력하면 오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우리의 목표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던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unon8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