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겨냥하는 김주형, '예비고사' 프랑스 오픈서 공동 6위

권준혁 기자 2023. 9. 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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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의 남자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을 앞둔 지난주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는 열리지 않았고, 이미 페덱스컵 랭킹 톱50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가을 시리즈에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다.

휴식기이기도 한 김주형(21)은 2주 연속 DP월드투어에 출격해 유럽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였다.

김주형은 앞서 17일 영국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파72)에서 끝난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는 공동 18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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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DP월드투어 프랑스 오픈에 출전한 김주형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유럽과 미국의 남자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을 앞둔 지난주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는 열리지 않았고, 이미 페덱스컵 랭킹 톱50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가을 시리즈에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다.



 



휴식기이기도 한 김주형(21)은 2주 연속 DP월드투어에 출격해 유럽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였다.



 



김주형은 24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인 생-캉탱-앙-이브린의 르 골프 나쇼날(파71·7,247야드)에서 열린 카주 프랑스 오픈(총상금 325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6계단 상승한 공동 6위로 마쳤다.



 



르 골프 나쇼날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때 남녀 골프 경기가 진행될 코스다. 이곳에서 프랑스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골프대회 프랑스 오픈을 1991년부터 치러왔고, 2018년에는 라이더컵이 열리기도 했다.



 



김주형은 이번 대회 첫날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단독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둘째 날 2오버파로 흔들렸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낸 세계랭킹 166위 히사쓰네 료(일본)가 역전으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단독 5위로 출발한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김주형은 앞서 17일 영국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파72)에서 끝난 DP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는 공동 18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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