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 대만 서비스 재개…매출·인기 순위 1위 달성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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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씰M'이 대만 지역 서비스 재오픈을 진행했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게임 '씰M (현지 서비스명 希望M'의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18시(대만 현지 시각 17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등 중화권 지역에 재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만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씰M'은 최고레벨 상향, 신규 무기, 방어구, 던전, 유저 인터페이스 개편, 기술적 안정화 진행 등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플레이 환경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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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게임 ‘씰M (현지 서비스명 希望M’의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1일 18시(대만 현지 시각 17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등 중화권 지역에 재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
‘씰M’은 지난 상반기 콘텐츠 전반적 개선 및 안정화 등을 이유로 서비스를 임시 중단했다.
이번에 대대적인 보완 작업을 거쳐 새로워진 모습으로 재서비스를 진행했다.
플레이위드는 이번 재서비스를 진행하기에 앞서 지난 8월 대만 지역 공식 페이스북에 기다려 주신 모든 유저분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의 편지를 시작으로 9월 사전예약과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바일 분석 업체 앱피규어스(appfigures)에 따르면 오픈 첫 날에는 앱스토어 전체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8위에 이어 지난 주말에는 전체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대만에서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또한 준비된 8개 서버 모두 혼잡을 보이기도 했으며 추가로 서버를 오픈하기도 했다.
대만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씰M’은 최고레벨 상향, 신규 무기, 방어구, 던전, 유저 인터페이스 개편, 기술적 안정화 진행 등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플레이 환경을 구성했다.
재오픈을 기념해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소환권, 사파이어 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물 상품과 함께 각종 아이템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씰M’은 현재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한 8개국에서 안정적인 서비스와 함께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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