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목표는 이미 파리” 올림피언 꿈꾸는 ‘리틀 타이거’ 김주형, 올림픽 코스서 공동 6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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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타이거' 김주형(21·나이키)이 올림픽 리허설을 무난하게 마쳤다.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어서 의미가 있다.
르 골프 나쇼날은 내년 열릴 파리 올림픽 코스다.
그는 파리에 입성했을 때 "2024 파리올림픽은 내 마음속의 확실한 목표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좋지만, 코스에 익숙해져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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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마음속 목표는 이미 파리!”
‘리틀 타이거’ 김주형(21·나이키)이 올림픽 리허설을 무난하게 마쳤다.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어서 의미가 있다.
김주형은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르 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이 끝나 유럽 원정으로 실전감각 유지에 애쓰는 김주형은 이번대회 톱10보다 르 골프 나쇼날 코스를 경험한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르 골프 나쇼날은 내년 열릴 파리 올림픽 코스다. 프랑스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프랑스 오픈을 1991년부터 개최했고, 2018년 라이더컵을 연 명문 클럽이다. 그는 파리에 입성했을 때 “2024 파리올림픽은 내 마음속의 확실한 목표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좋지만, 코스에 익숙해져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게 어떤 느낌일지 상상만 해도 기대된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세계랭킹 18위로 한국 선수 중에 가장 높다. 현재 성적을 유지하면 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올해는 단기전 경험도 쌓아 올림픽 메달 획득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해 PGA투어에 데뷔해 2승을 따냈고, 올해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20위를 차지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다. 부상 등 돌발변수만 없다면, 세계 최고 선수가 대거 출전하는 올림픽에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시우(28) 임성재(25·이상 CJ)가 들려줄 국제대회 경험담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꾸는 김주형에게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한편 대회는 일본의 히사쓰네 료가 차지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생애 첫 DP 월드투어 우승 기쁨을 누렸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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