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멀티히트’ 샌디에이고, 세인트루이스에 12-2 대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디에이고가 세인트루이스를 대파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9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12-2 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선두타자 잰더 보가츠가 2루타를 기록했고 김하성이 실책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맞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디에이고가 세인트루이스를 대파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9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12-2 완승을 거뒀다.
마이클 와카(SD)와 드류 롬(STL)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1회부터 점수를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선두타자 잰더 보가츠가 2루타를 기록했고 김하성이 실책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맞이했다. 그리고 후안 소토가 선제 3점포를 쏘아올렸다.
2회말에는 에기 로사리오의 3루타에 이어 보가츠가 1타점 3루타를 기록했고 김하성의 땅볼 때 상대 송구 실책이 나오며 1점을 더 얻었다.
득점은 계속 이어졌다. 3회말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루이스 캄푸사노의 2루타, 개럿 쿠퍼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매튜 배튼이 적시타로 타티스를 불러들였다. 4회말에는 1사 후 김하성이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소토가 1타점 2루타, 타티스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2점을 추가했다.
5회말에는 호세 아조카르가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고 6회말에는 소토와 캄푸사노의 안타에 이어 쿠퍼가 1타점 적시타, 로사리오가 2타점 2루타를 기록해 3점을 더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초 2점을 만회했다. 리치 팔라시오스의 2루타에 이어 루켄 베이커가 2점포를 쏘아올렸다.
샌디에이고 선발 와카는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와카에 이어 리치 힐이 1이닝 무실점, 호세 에스파다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김하성은 이날 2번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멀티히트를 신고한 김하성의 타율은 0.266이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롬이 3.1이닝 8실점(6자책)을 기록했고 불펜이 추가 4실점해 완패했다.(자료사진=김하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낭비 메츠의 유일한 ‘성공 영입’ 센가, 과연 ‘상 복’도 있을까[슬로우볼]
- 막바지 다다른 2023 ML, 양 리그 신인왕 주인공은 누가 될까[슬로우볼]
- 기대감 옅어지던 ‘빅리거 2세’ 왕년 유망주, 가장 중요할 때 살아났다[슬로우볼]
- 6번째 유니폼도 안녕..‘5시즌 6팀’ 저니맨 렌프로, 다음 행선지는?[슬로우볼]
- 4경기만에 다시 ‘추격자’ 된 토론토,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슬로우볼]
- 완전히 회복한 영광, NL 동부 맹주로 다시 우뚝 선 ‘애틀랜타 왕조’[슬로우볼]
- 이게 맞아? 사상 초유 ‘80%’ 도달한 메이저리그, 이대로 괜찮을까[슬로우볼]
- 중요한 순간에 만난 난적.. 무거운 짐 지고 TEX전 나서는 류현진[슬로우볼]
- 데뷔한지 며칠이나 됐다고..특급 신인도 쓰러진 양키스, 지독한 ‘부상 DNA’[슬로우볼]
- 막바지로 향하는 2023 MLB, 타격부문 타이틀 홀더는 누구?[슬로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