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 보여주며 자신감 찾은 이호준, 계영 800m서 韓 선전 이끌까 [항저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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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준비한대로만 한다면 내일(25일)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호준은 "이번 대회를 3~4년 내내 목표로 준비를 했다. 또 그에 맞춰 알맞은 타이밍에 좋은 기록이 나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만 한다면 내일(25일) 계영 800m 및 앞으로 있을 자유형 200m(27일)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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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준비한대로만 한다면 내일(25일)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높인 수영 이호준이 앞으로 있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남은 종목들에서의 선전을 약속했다.
이호준은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68을 기록, 4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래서인지 경기가 끝난 후 만난 이호준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그는 이날 결과에 대해 “굉장히 만족스럽다.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있을 계영 800m, 자유형 200m에서도 오늘 같은 레이스를 펼친다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박태환의 중학교 시절 기록을 모두 깨며 한국 수영의 기대주로 등극했던 이호준은 성인 무대 들어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꾸준히 기량을 성장시켰고, 마침내 이날 진가를 드러냈다.
이호준은 ”이번 대회를 3~4년 내내 목표로 준비를 했다. 또 그에 맞춰 알맞은 타이밍에 좋은 기록이 나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만 한다면 내일(25일) 계영 800m 및 앞으로 있을 자유형 200m(27일)에서도 좋은 기록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는 당장 오늘(25일)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과 팀을 이뤄 계영 800m에 출격한다. 금메달 획득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개최국 중국이다. 중국은 24일에만 수영 종목에서 총 7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4개를 휩쓴 수영 강국이다. 여기에 일방적인 홈 팬들의 응원까지 중국 선수들의 기세를 한껏 올릴 전망이다.
그럼에도 이호준은 ”중국 선수들이 올해 매우 기록이 좋았다. 특히 자유형 쪽에서 굉장히 선전을 하고 있다. 중국이 홈이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굉장히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내일은 4명이 다 같이 하는 경기다. 오늘 뛰지 않은 계영 영자들도 분명히 경기장 분위기를 많이 파악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메달 수확을 약속했다.
이처럼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 이호준은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었다. 과연 그가 계영 800m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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