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中 편파판정 걱정… "심판이 장난을 치더라고"[AG 핫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구여제'이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김연경(35)이 중국발 편파판정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김연경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식빵언니 김연경'에 김수지, 양효진과 함께 출연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에 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경은 "분명히 항저우 때도 (심판판정에 대한) 그런 것들이 있을 것 같다. 배구 뿐만 아니고 다른 종목들도 위험하다"라며 다시 한번 '중국발 편파판정'을 경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배구여제'이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K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는 김연경(35)이 중국발 편파판정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김연경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식빵언니 김연경'에 김수지, 양효진과 함께 출연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에 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경은 우승팀으로 중국을 꼽으면서, 한국을 2위로 예상했다. 이어 중국발 편파판정에 대한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김연경은 "(내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도 갔다 왔다. 그 때 심판이 쉽지 않았다"며 "중국을 결승전에서 만났다. 풀세트까지 가서 (우리가) 졌다. 그때도 우리가 이기는 거였다. 심판이 장난을 치더라고"라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시절을 떠올렸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김연경과 함께 수많은 신화를 달성했다. 2012 런던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가 대표적이다. 아시안게임에서도 김연경은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중국에서 열리는 만큼, 김연경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떠올렸다. 당시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심판판정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중국발 편파판정'을 의심했다.
중국은 그동안 종합 국제대회에서 종종 편파판정에 대한 의심을 산 바 있다.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쇼트트랙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정으로 중국 대표팀이 이득을 얻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김연경은 "분명히 항저우 때도 (심판판정에 대한) 그런 것들이 있을 것 같다. 배구 뿐만 아니고 다른 종목들도 위험하다"라며 다시 한번 '중국발 편파판정'을 경계했다.
김연경은 끝으로 "중국의 1군 선수들이 나올 수 있다. 홈에서 하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중국이 유력하지 않을까"라며 한국을 2위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럴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배구 대표팀은 10월1일 베트남전을 시작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베트남, 네팔과 함께 C조에 배정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꼭지' 아역의 반전…김희정, 비키니가 작았나? 꽉 끼는 글래머 몸매 - 스포츠한국
- [인터뷰③] 하정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다는 것의 무게감 절실히 느껴"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너의 시간 속으로' 안효섭 "운명적인 사랑, 온몸으로 그리고 싶었죠" - 스포츠한국
- "타격훈련 소화"… KIA 박찬호, 복귀 시점 당겨지나[광주에서] - 스포츠한국
- 서현숙, 치어리더 비키니 몸매 끝판왕…우윳빛 쇄골 라인 - 스포츠한국
- (여자)아이들 미연, 조각 같은 몸매 자랑…“이렇게 예쁘다니” - 스포츠한국
- '168cm' 김윤지, 수영복 입으니 더 길어 보이는 다리…여리여리 '끝판왕' - 스포츠한국
- 이시영, 샛노란 수영복 자태 공개…'사이판서 럭셔리 휴가 中' - 스포츠한국
- (여자)아이들 미연, 청순+글래머…무결점 비주얼 자랑 - 스포츠한국
- 서울시, 잠실 돔구장 계획 발표… LG-두산, 6년간 떠돌이 신세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