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STAR] '손흥민 멀티골? 나도 한다!' 미토마 2골 폭발...브라이튼, 본머스에 3-1 완승→3위 등극!

신인섭 기자 2023. 9. 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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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카오루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라이튼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본머스에 3-1로 승리했다.

결국 브라이튼은 선제 실점을 내주고도 3골을 몰아치며 3-1로 역전 승리를 거두게 됐다.

이날 멀티골을 터트린 미토마는 올 시즌 3호 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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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미토마 카오루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라이튼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본머스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브라이튼은 5승 1패(승점 15)로 리그 3위로 올라서게 됐다.

브라이튼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퍼거슨, 아딩그라, 웰벡, 부오나노테, 길모어, 다후드, 에스투피냔, 덩크, 웹스터, 벨트만, 베르브루겐이 선발 출전했다. 미토마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본머스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솔란케, 클루이베르트, 크리스티, 타베르니에, 빌링, 쿡, 케르케즈, 켈리, 자바르니, 에런스, 네투가 출전했다.

선제골은 원정팀 본머스 쪽에서 먼저 나왔다. 전반 24분 베르부루겐 골키퍼가 빌드업 과정에서 페널티 박스 밖까지 나와 공을 잡아냈다. 하지만 판단이 늦었고, 강하게 압박을 펼친 크리스티에 의해 소유권을 잃었다. 이 공이 곧바로 솔란케에게 연결됐고, 비어있는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브라이튼이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길모어가 올린 크로스를 케르케즈가 걷어내려 헤더했지만, 머리에 스친 뒤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결국 전반은 양 팀이 1-1로 비긴 채 종료됐다.

브라이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두 장의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퍼거슨, 부오나노테를 빼고 안수 파티와 미토마를 투입했다. 교체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후반 시작 휘슬이 울리자 본머스가 킥오프를 진행했다. 이를 곧바로 끊어낸 브라이튼이 역습을 전개했고, 미토마가 빠른 발을 이용해 득점에 성공하며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미토마 투입 효과는 엄청났다. 후반 32분 좌측면에서 에스투피냔이 올린 공을 문전에서 미토마가 머리에 맞춰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브라이튼은 선제 실점을 내주고도 3골을 몰아치며 3-1로 역전 승리를 거두게 됐다.

이날 멀티골을 터트린 미토마는 올 시즌 3호 골을 기록하게 됐다. 미토마는 2라운드 울버햄튼과의 맞대결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린 바 있다. 또한 3도움을 올리며 공격포인트 6개를 쌓게 됐다. 

같은 시각 손흥민도 멀티골을 작렬하며 팀 무승부에 기여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PL 6라운드에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2분과 후반 1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이날 멀티골로 시즌 5호 골을 터트리며 득점 랭킹 2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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