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감자빵 공동대표 부부 이혼 소송전…“공급 차질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명물로 자리매김한 감자빵이 부부 공동대표의 이혼소송에 이어 법정 다툼까지 이어지면서 공급차질 주장까지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월말 부부 공동대표의 이혼 소송이 진행된 가운데 이미소 밭 주식회사 대표는 최동녘 씨앤엘 대표의 법인에 감자빵 판매금지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법적 분쟁까지 발생했다.
이혼소송 이전에는 최동녘 대표의 법인이 감자빵을 만들어 밭 주식회사에 납품을 하는 형식으로 사업이 운영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소 대표, 자체생산·개발 진행

강원도 명물로 자리매김한 감자빵이 부부 공동대표의 이혼소송에 이어 법정 다툼까지 이어지면서 공급차질 주장까지 제기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월말 부부 공동대표의 이혼 소송이 진행된 가운데 이미소 밭 주식회사 대표는 최동녘 씨앤엘 대표의 법인에 감자빵 판매금지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법적 분쟁까지 발생했다.
이 대표는 재산 분할에 대해 부지와 건물, 밭 주식회사의 자본금 등을 부친이 모두 부담했기에 10억원 정도만 지급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을 소장에 포함했다.
이에 최 대표는 감자빵의 아이디어가 자신도 포함됐고 기업 가치에 비해 분할 수준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소장에 포함된 내용은 변호사가 작성한 내용으로 실제로는 수십억원의 재산 분할을 제안했고, 조율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 다툼은 감자빵의 공급에서 발생했다. 이혼소송 이전에는 최동녘 대표의 법인이 감자빵을 만들어 밭 주식회사에 납품을 하는 형식으로 사업이 운영됐다. 그러나 이혼 과정에서 최 대표는 생산단가를 150% 높여 달라고 요구, 받아들이지 않자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입장이다. 또 특허권을 침해해 제품을 무단으로 판매할 수 있기에 법원에 감자빵 판매금지가처분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최 대표는 ‘그동안 수익을 포기할 정도로 손해를 보는 상황이었기에 생산단가 상승을 요구했고, 거부하자 빵 공급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이미소 대표는 “지난 6월부터 자체생산에 들어가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며 “자체적인 서포터즈와 신메뉴 개발 등을 진행하며 단독 대표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우진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300억원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한 'MZ조폭' 5명 구속 기소
- 춘천 감자빵 공동대표 부부 이혼 소송전…“공급 차질 없다”
- '역대 최고가' 찍은 양양송이, 추석 앞 물량부족에 사흘째 150만원 안팎 초고가 행진
- 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9월 28일∼10월 1일 나흘간
- 신인 가수인 줄 알았는데… BTS 뷔, 강릉서 깜짝 게릴라 공연
- "30분만에 고기 10인분 먹튀" 식당주인 현상수배 걸어
- ‘손흥민 카페’로 유명한 춘천 ‘인필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
- "로또 1등 당첨금 32억원 찾아가세요"…작년 10월 추첨·인천 미추홀구 판매
- '설악산 등반객 40년지기' 중청대피소 10월부터 철거 예정
- 춘천 하늘에 구멍났나?…기상청 “폴스트리크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