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송세라 '혈투'
유승관 기자 2023. 9. 24. 23:29

(항저우(중국)=뉴스1) 유승관 기자 = 최인정(왼쪽)과 송세라가 24일 중국 항저우 디안즈대학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결승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경기 결과는 최인정이 금메달, 송세라가 은메달. 2023.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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