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지미♥희진-리키♥하림 최종 커플 탄생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9. 2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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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와 희진, 리키와 하림 커플이 탄생했다.

먼저 지미는 희진의 관람차에, 리키는 하림의 관람차에 오르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줬다.

이어 하림과 리키가 탄 관람차가 종착지에 도착했다.

선택의 문이 열리자, 잠시 리키의 시선을 피하던 하림은 "갈까?"라고 말한 뒤 함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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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지미와 희진, 리키와 하림 커플이 탄생했다.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 돌싱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먼저 지미는 희진의 관람차에, 리키는 하림의 관람차에 오르며 변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줬다.

관람차가 한 바퀴를 돌고 돌싱녀들이 최종 선택할 시간이 다가왔다. 희진은 “정말 즐거웠고 돌아가서도 건강히 잘 지내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늘 오빠가 나한테 먼저 손잡아 줬잖아. 오늘은 내가 먼저 잡을게”라고 말한 뒤 지미의 손을 잡고 함께 내렸다.

이어 하림과 리키가 탄 관람차가 종착지에 도착했다. 선택의 문이 열리자, 잠시 리키의 시선을 피하던 하림은 “갈까?”라고 말한 뒤 함께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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