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펜싱 에페 결승 경기 치르는 최인정-송세라

조수정 2023. 9. 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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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디안지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국가대표 최인정(왼쪽)과 송세라가 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인정은 금메달을, 송세라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09.24.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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