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금메달 최인정, 은메달 송세라

조수정 2023. 9. 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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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디안지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결승 경기, 최인정(왼쪽 두번째)이 금메달을, 송세라(왼쪽)가 은메달을 획득,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09.24.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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