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금메달 최인정, 은메달 송세라
조수정 2023. 9. 24. 23:06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4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디안지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결승 경기, 최인정(왼쪽 두번째)이 금메달을, 송세라(왼쪽)가 은메달을 획득,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09.24. chocryst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별세한 유명가수 부인"…LG사위 윤관 10억 지원 왜?
- "불화설 사실"…서지영·이지혜, 15년만 카메라 앞
- 구혜선 "中서 하루 3천만원 벌어" 음원수익 공개
-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신혼여행…왼손 약지에 눈부신 반지
- 한강, 안타까운 근황…남편 언급에 "오래전 이혼했다"
- 레이양, 하와이 해변 찢은 '글래머 비키니 자태' 눈길
- 최동석 "연락하지 마쇼, 아주 질색이니" 저격글, 장인어른에 한 말이었다
- 사유리 "자발적 미혼모? 패션처럼 쉽게 생각하지 말길"
- '장거리 부부' 안영미 "임신 6개월에 하혈…혼자 구급차 실려가"
- 최동석, 박지윤 불륜의심 "美 하룻밤"vs"성정체성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