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오늘의 메달(24일)
이재윤 2023. 9. 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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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이 5년 만에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의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날, 15분 동안 금메달 3개를 잇달아 수확하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처음 치른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25일 계영 800m와 27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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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영은 기자 = 대한민국 선수단이 5년 만에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의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날, 15분 동안 금메달 3개를 잇달아 수확하며 산뜻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태권도 품새 종목에 출전한 강완진(홍천군청)과 차예은(경희대)은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남녀 개인전을 석권했다. 처음 치른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25일 계영 800m와 27일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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