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게임에서 한국 축구는 아르헨티나?…바레인 꺾고 전승, 3경기 16골 미친 화력 [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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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고작 35분만 뛰고 벤치로 물러났지만 전혀 지장이 없었다.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국 축구는 막강하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전 이한범(미트윌란), 백승호(전북), 고영준(포항)의 연속골로 바레인에 3-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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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16골 미친 화력 폭발
F조 2위 키르기스스탄과 16강전
역대 최초 아시안게임 3연패 현재까지는 순항
![[진화=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E조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 후반전 한국 이한범이 첫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4/fnnewsi/20230924224041058rzgr.jpg)
[파이낸셜뉴스] 이강인이 고작 35분만 뛰고 벤치로 물러났지만 전혀 지장이 없었다.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국 축구는 막강하다.
황선홍호가 바레인을 압도적인 기량차이로 꺾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단순히 3전 전승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너무도 압도적으로, 너무도 여유롭게 상대를 꺾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마치 월드컵에서의 아르헨티나를 보는 듯한 여유와 폭발력이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전 이한범(미트윌란), 백승호(전북), 고영준(포항)의 연속골로 바레인에 3-0 승리를 거뒀다. 백승호는 지난 쿠웨이트전에 이어 강력한 중거리 슛을 선보였다.
![[진화=뉴시스] 24일(현지시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E조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 후반전 한국 백승호가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4/fnnewsi/20230924224041250lcvj.jpg)
![(진화[중국]=연합뉴스)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백승호가 팀 두번째 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4/fnnewsi/20230924224041464imag.jpg)
![(진화[중국]=연합뉴스) 24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 전반전 이강인이 교체되고 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4/fnnewsi/20230924224427374givy.jpg)
이강인은 전반 35분까지 가뿐하게 컨디션을 조율한 후 벤치로 물러났다. 단순히 컨디션을 생각한 교체였다.
앞서 1차전에서 쿠웨이트에 9-0, 2차전에서 태국에 4-0으로 크게 이기며 일찌감치 조 1위 16강행을 확정 지은 황선홍호는 이로써 가뿐한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물론, 북한도 3전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하기는 했지만, 예선 16골을 성공시킨 한국에 비할바는 아니라는 평가다. 전체 모든 팀들 가운데에서 현재까지는 가장 강한 전력으로 한국을 꼽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대한민국이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3연패를 위한 쾌진격을 시작했다. 한편, 한국은 16강전에서 F조 2위인 키르기스스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8강에 올라가게 되면 중국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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