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또 '아슬아슬 19금' 노출. 속옷 하의를 손으로 들어 튕기는 듯…

이정혁 2023. 9. 24.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것이 바로 무결점 몸매, 제니니까 용서되는 파격 노출이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슬아슬 19금 '속옷 화보로 흠잡을데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제니는 옥색에 가까운 속옷을 입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가운데 제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인터뷰를 통해 "제니의, 가장 제니다운 제니만의 독특한 곡을 만들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며 새로운 솔로 앨범의 발매 계획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것이 바로 무결점 몸매, 제니니까 용서되는 파격 노출이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슬아슬 19금 '속옷 화보로 흠잡을데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또 완판각 갈 태세다.

사진작가 홍장현은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제니 포 캘빈 클라인"(JENNIE for CALVIN KLEI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옥색에 가까운 속옷을 입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속옷 하의를 손으로 들어 튕기는 듯한 자세가 더할나위 없이 야한데, 아름답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ORN PINK) 피날레 서울'을 개최하고 '본 핑크' 투어를 마무리지었다.

이가운데 제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인터뷰를 통해 "제니의, 가장 제니다운 제니만의 독특한 곡을 만들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며 새로운 솔로 앨범의 발매 계획을 전했다.

제니가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건 2018년 첫 솔로 싱글 '솔로'를 발매한 뒤 5년여 만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