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이다해♥세븐, 커플 수영복 입고 애정행각 "커플 아니고 부부" [N샷]

안은재 기자 2023. 9. 24.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해 세븐 부부가 커플(짝)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물만 보면 풍덩 커플, 아니고 부부 하하하"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와 세븐이 멕시코 칸쿤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다해는 활짝 웃으며 시원하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해 SNS 캡처
이다해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이다해 세븐 부부가 커플(짝)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물만 보면 풍덩 커플, 아니고 부부 하하하"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와 세븐이 멕시코 칸쿤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야자수가 그려진 분홍색 커플 수영복을 입고 달달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다해는 활짝 웃으며 시원하게 물장구를 치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2015년부터 교제해 온 세븐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