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1단식 패배 직접 만회… 女 탁구, 단체전 4강 진출-동메달 확보[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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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난적 홍콩을 꺾고 200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24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펼쳐진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에서 홍콩을 매치스코어 3-1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심기일전한 신유빈은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주정주를 밀어붙였고 결국 게임스코어 3-0(11-7, 11-7, 11-6)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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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이 난적 홍콩을 꺾고 2002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24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펼쳐진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8강에서 홍콩을 매치스코어 3-1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동메달을 확보했다. 같은 시간 대만을 매치스코어 3-0으로 완파한 일본과 25일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여자대표팀은 이날 첫 단식 주자로 '탁구 신동' 신유빈을 내세웠다. 하지만 신유빈은 두호이켐과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1-3(9-11, 12-10, 8-11, 7-11)으로 졌다.
위기에 빠진 대표팀을 구한 것은 전지희였다. 주정주에게 첫게임을 8-11로 내준 전지희는 이후 2번째 게임을 11-9로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3,4게임을 각각 11-7, 13-11로 획득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흐름을 바꾼 대표팀은 3단식에서 서효원을 내세웠다. 서효원은 리호칭과 마지막 5게임까지 가는 대접전을 벌였다. 5게임에서 서효원은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11-8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4단식에서 다시 한번 '에이스' 신유빈을 내세웠다. 심기일전한 신유빈은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주정주를 밀어붙였고 결국 게임스코어 3-0(11-7, 11-7, 11-6)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한편 한국의 4강 맞대결 상대인 일본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팀이다. 한국은 일본을 꺾어야 '만리장성' 중국을 넘을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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