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주택 옥상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류현준 cookiedou@mbc.co.kr 2023. 9. 24. 19:28
오늘 오후 6시쯤 충남 부여군 남정리의 한 2층짜리 주택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지만, 30분만에 꺼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수 방지를 위해 옥상에 깔아둔 우레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800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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