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일원동 음식점에서 불…30여 분 만에 진화
박재연 기자 2023. 9. 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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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9대와 소방인력 68명을 동원해 35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가 불에 탔고,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신 뒤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가게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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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9대와 소방인력 68명을 동원해 35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가 불에 탔고,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신 뒤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이 가게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익명 제보자)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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