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이랜드FC 홈경기 시축
오달란 2023. 9. 24.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24일 오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이랜드FC 홈경기에서 시축에 나섰다.
2014년 창단한 K2리그 소속 이랜드FC는 학교 방문 축구교실인 '스마일 스쿨'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구와 이랜드FC는 이날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5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24일 오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이랜드FC 홈경기에서 시축에 나섰다.
2014년 창단한 K2리그 소속 이랜드FC는 학교 방문 축구교실인 ‘스마일 스쿨’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구와 이랜드FC는 이날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입장권을 5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양천구 공식 마스코트인 해우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한 이 구청장은 “프로축구와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인죄 벗고 보험금 95억 탈, 그 남편의 근황[전국부 사건창고]
- 본인들 성관계 영상 팔아 돈 번 30대 부부 결말
- 임영웅 이어 아이유도 “팬클럽 영구 제명” 분노한 까닭
- “돌싱남과 20년 동거했는데…아내가 있었습니다”
- 필리핀 공항 보안요원, 40만원 훔쳐 입으로…CCTV ‘포착’
- 14년 사귄 연인 살해한 男…“환청 들었다” 주장에 법원 판단은
- ‘8년 열애’ 김민희♥홍상수, 깜짝 소식 전해졌다
- 홍지민, 남편이 “못 살겠다” 이혼선언… 이유는?
- ‘15억씩’ 로또 1등 17명 또 무더기 당첨…어디서 나왔나
- “나랑 살자”…한국 놀러온 日여성 손묶고 끌고다닌 30대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