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고속도로서 일가족 탄 차량 뒤집혀 4명 부상
2023. 9. 24. 17:49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24일 오전 10시 37분께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 방향 강천산 휴게소 인근에서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뒤집혔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처리가 지연되면서 일대의 차량 통행이 40분간 정체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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