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고 공연한 포스트 말론, 딸 돌잔치 한국식으로 "돌잡이 2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계 여자친구와의 약혼설이 돌고 있는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첫 딸을 위해 한국식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약혼한 상대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여자친구라는 설이 불거졌지만 포스트 말론은 약혼자 신상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여자친구와의 약혼설이 돌고 있는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첫 딸을 위해 한국식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포스트 말론은 애플 뮤직(Apple Music)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Post Malone: 'AUSTIN', Aliens & Fatherhood'(포스트 말론: '오스틴', 에일리언스 앤드 파더후드)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포스트 말론은 최근 아이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해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잡는 물건이 장래를 결정한다는 한국의 전통"이라고 돌잡이를 소개하며 "한 살이 된 딸 앞에 다양한 물건들을 놓았다. 딸이 예술가를 골랐다. 팔레트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을 잡았다"라고 말했다.
포스트 말론은 "'(예술가가 되면) 절대 돈을 벌지 못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딸이 (물건을) 다시 선택하도록 하려고 노력했다"라며 돌잡이를 두 번 시킨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포스트 말론은 지난해 5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약혼한 상대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여자친구라는 설이 불거졌지만 포스트 말론은 약혼자 신상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다.
지난 7월 28일 전 본인의 이름 오스틴을 내건 5번째 정규 앨범 'AUSTIN'(오스틴)을 발매한 포스트 말론은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첫 번째 내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포스트 말론은 공연 중 스탠딩 구역에 서 있던 팬을 무대 위로 불러내 팬이 준 '갓'을 쓰고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서 포스트 말론은 블랙핑크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는 공연 내내 맥주를 마시며 곡이 끝날 때마다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짠!"이라고 외쳐 환호를 불렀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징맨' 황철순과 이혼 절차…아내 "양심 있으면 양육비 보내라" - 머니투데이
- 선우용여 "남편, 치매·파킨슨병 같이 와…참으면 다 잘 될 것" - 머니투데이
- 母 머리채 잡고 발길질…초3 금쪽이 "날 도와주는 건 죽는 거" - 머니투데이
- 송중기, 韓 두 번째 일정은 안혜경 결혼식 사회…무슨 인연? - 머니투데이
- "체포동의안 가결 화났다"…'비명계' 살인예고글 쓴 40대 구속영장 - 머니투데이
- 허리 수술받았는데…박신양 "PD가 병실 찾아와 촬영 요구" 폭로 - 머니투데이
- 중동서 발묶인 관광객들...UAE 정부가 체류비 부담, 기업도 "숙박 무료" - 머니투데이
- 나무젓가락 든 女, 길 가던 男 얼굴에 '푹'...의정부서 무슨 일이 - 머니투데이
- '-7%' 국장서 돈 까먹던 국민연금..."수익률 +82% 대박" 100조 추정 - 머니투데이
- "곧 예금 만기, 주식에 돈 넣자" 고객 뺏길라...예금금리 쑥 올린 곳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