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랩' 라미 말렉, 15세 연하 논바이너리 女배우와 열애..진한 키스[★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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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과 엠마 코린이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라미 말렉과 엠마 코린이 한 공원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고,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한 관계자는 "라미 말렉은 올여름부터 엠마 코린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재밌고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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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라미 말렉과 엠마 코린이 한 공원에 개를 데리고 산책하고,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두 사람은 앞서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관계자는 "라미 말렉은 올여름부터 엠마 코린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재밌고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미 말렉과 엠마 코린은 15살의 나이 차이로, 엠마 코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연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특히 그는 "성별은 고정된 느낌이 아니다. 나는 유동성이 있을 수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와 데이트를 했고, 여전히 모든 것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논바이너리'(non-binary·한쪽 성에 속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규정하는 사람)를 선언한 바 있다
라미 말렉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아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인연을 맺은 루시 보인턴과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최근 5년 만에 결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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