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다녀간 '2023 대백제전' 개막 당일 30만 명 다녀갔다… 성공 가능성↑

윤신영 기자 2023. 9. 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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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백제전 개막식인 23일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행사 성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백제문화제재단에 따르면 2023 대백제전 개막식이 열린 지난 23일 공주에는 20만여 명, 부여에는 1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앞서 2023 대백제전은 지난 23일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1만 4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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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7일간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지난 23일 대백제전 개막식 폭죽 모습. 사진=부여군 제공

2023 대백제전 개막식인 23일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행사 성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백제문화제재단에 따르면 2023 대백제전 개막식이 열린 지난 23일 공주에는 20만여 명, 부여에는 1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재단 관계자는 "23일 하룻동안 약 30여 만 명이 공주와 부여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희망적"이라며 "어제를 포함해 행사 기간동안 11일간 휴일이어서 방문객들이 더 많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대백제전 방문객 목표가 150만 명"이라며 "2일이 공휴일이 되면서 휴일이 하루가 더 늘어나 목표 달성의 가능성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2023 대백제전은 지난 23일 개막해 다음달 7일까지 17일간 진행한다.

앞서 2023 대백제전은 지난 23일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1만 4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지역 국회의원, 이상민 행안부장관,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등과 국내외에서 1만 4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일본 가와가츠 헤이타 시즈오카현 지사, 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 이와타 구니오 나려현의회 의장, 장구이팡 중국 쓰촨대학금강학원 이사장, 틱낫투 베트남 불교협회 부회장 등 옛 백제 교류국에서 참석한 내외빈도 참석해 함께했다.

이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공주 밤하늘을 수놓은 멀티 불꽃쇼였다. '무령의 꿈, 무령의 열정, 백제의 번영'을 주제로 한 폭죽이 10여 분간 참석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대백제전은 당초 2020년 개최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로 3년 가량이 연기됐고, 올해만 해도 6-7월 충청권 폭우, 개막전 공주·부여 등지에 내린 폭우 등으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개막식의 화려한 폭죽은 그동안 어려웠던 대백제전의 지난 시간을 날려버리고 방문객들의 눈도 즐겁게 한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백제전은 공주와 부여 등지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通수)하다'를 주제로 한 수상 멀티미디어쇼, 미디어 아트관 등 주요 프로그램과 옛 백제 교류 국가인 인도,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초청예술 공연, 충남 13개 시군 예술 단체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대백제전 개막식 고천무 공연 모습. 사진=부여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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