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톰 홀랜드 약혼설 부른 반지 사진 해명..“뭘 못 올리겠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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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톰 홀랜드와의 약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네티즌은 젠데이아가 낀 반지가 톰 홀랜드가 선물한 약혼 반지가 아니냐고 추측하며 두 사람의 약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젠데이아는 지난 21일 SNS에 영상을 게재해 약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또한 젠데이아는 전신이 다 보이는 사진을 다시 게재하며 "여러분들이 진정할 수 있도록 전신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전해 약혼설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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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톰 홀랜드와의 약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젠데이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차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진 속 젠데이아가 커다란 진주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은 젠데이아가 낀 반지가 톰 홀랜드가 선물한 약혼 반지가 아니냐고 추측하며 두 사람의 약혼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젠데이아는 지난 21일 SNS에 영상을 게재해 약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여러분 제가 아무 것도 못 올리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나는 모자 때문에 사진을 올린 것”이라며 “내 오른손에 있는 반지 때문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젠데이아는 전신이 다 보이는 사진을 다시 게재하며 “여러분들이 진정할 수 있도록 전신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전해 약혼설을 종식시켰다.
한편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고, 2021년 열애를 인정했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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