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④] 하정우 "새 연출작 '로비', 김의성·강해림·강말금·박병은과 열심히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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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세 번째 연출작 '로비'의 김의성, 강해림, 강말금, 박병은, 이동휘 등 주요 배역 및 촬영 과정을 살짝 소개했다.
하정우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연출작 '로비'는 열심히 시나리오 작업을 끝냈고 이제 막 촬영을 시작했다. '롤러코스터' 때 보여드린 B급 코미디 정서를 잃지 않으려고 한다. 지난주 크랭크인을 해서 일주일 만에 5회차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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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세 번째 연출작 '로비'의 김의성, 강해림, 강말금, 박병은, 이동휘 등 주요 배역 및 촬영 과정을 살짝 소개했다.
하정우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연출작 '로비'는 열심히 시나리오 작업을 끝냈고 이제 막 촬영을 시작했다. '롤러코스터' 때 보여드린 B급 코미디 정서를 잃지 않으려고 한다. 지난주 크랭크인을 해서 일주일 만에 5회차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 '로비'는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로비 골프를 다룬 이야기다. 골프와 거리가 멀고, 비즈니스와는 더 거리가 먼 연구원 창욱이 국가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벌이는 로비 골프 소동극이다. '로비'는 하정우가 영화 '허삼관'이후 8년 만에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하정우는 이어 "출연진과 관련해 이미 기사가 많이 났던데 김의성, 강말금, 강해림, 박병은, 이동휘, 최시원 등이 주연을 맡았다. 너무 신기한 게 '로비' 시나리오 작업을 하다보니 그림을 그릴 수가 없더라. 그림을 그릴 에너지가 없다. 지금 영혼까지 끌어모아 '로비'에 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열심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1947 보스톤'은 광복 이후 손기정 감독, 남승룡 코치, 서윤복 선수가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우리의 이름으로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기까지의 험난하고 뜨거웠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하정우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가 됐지만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리며 일제의 탄압에 놓이게 되는 손기정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1947년 달리기를 금지당한 채 은행원으로 살아가던 손기정이 마라토너로서의 우수한 자질을 지닌 서윤복을 발견하고 남승룡 코치와 함께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험난하지만 의미있는 여정을 그렸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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