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한국 첫 메달 근대 5종서…김선우 여자 개인전 은메달 걸어
유가인 기자 2023. 9. 24. 13:22

한국 여자 근대5종 김선우(경기도청) 선수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
김선우는 2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전에서 장밍위(중국)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선우가 따낸 메달은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의 '첫 메달'이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치르는 종목으로 김선우는 펜싱 255점(2위), 승마 299점(5위), 수영 283점(4위)을 기록했다. 마지막 종목인 레이저런은 앞의 종목을 먼저 치른 후 성적에 따라 차등 출발하는 것으로 김선우는 549점을 기록, 종합 1386점에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선우는 2014 인천 대회 단체전 금메달 멤버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연속 3회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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