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현포리 일주도로 산사태…일부 구간 통제 [현장영상]
최상철 2023. 9. 24. 13:15
오늘(24일) 새벽 2시 50분쯤 울릉도 현포리 인근 일주도로에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산사태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주도로 평리부터 현포항 구간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울릉군은 굴착기 4대 등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무너져 내린 토사와 암반이 1만 세제곱미터에 달해 도로 통행 재개까지는 2~3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울릉군은 최근 지역에 잦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울릉도에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141밀리미터의 비가 내렸습니다.
(영상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상철 기자 (ida@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곡물이라도 팔게” VS “우리 농민은”…우크라 재건 ‘경고등’
- 땅을 울리고 하늘을 가르다! 눈부신 한국 무기 발전사 [창+]
- 한 총리, 항저우서 시진핑 주석 면담…시 “한국은 이웃이자 파트너”
- 러 외무장관 “다음 달 평양 방문”…푸틴 답방 논의 가능성
- 새벽 대전 아파트서 화재…80대 어머니·60대 아들 숨져
- 체포동의안 가결에 용산으로 ‘촛불 행진’…지지자 강력 항의
- 이재명, 단식 중단…비명계 최고위원은 사퇴
- 서울·김포에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돈 문제 갈등’ 유서 발견
- 식용유 화재에 물 뿌리면 더 위험 [재난·안전 인사이드]
- “저번에도 걸렸는데 이번엔 봐주세요”…여전한 ‘원산지’ 둔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