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에 KO 펀치 맞은 임도헌호, 74위 바레인에 지면 11·12위전이다…마지막 자존심 살릴까 [MK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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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존심을 살려야 한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24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중국 섬유도시 스포츠센터에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바레인과 7-12위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이 7-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만나는 상대는 바레인이다.
B조 2위로 12강전에 올랐던 바레인은 E조 1위 카타르에 패하며 7-12위전으로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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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존심을 살려야 한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24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중국 섬유도시 스포츠센터에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바레인과 7-12위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으로서는 낯선 경기다. 남자배구가 1958년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이 5위권 밖으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아시안게임 최저 성적은 1962년 자카르타 대회 5위였다. 이후 1966년 방콕 대회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14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왔다.


예선부터 상황이 묘하게 흘러갔다. 1차전 FIVB 랭킹 73위 인도를 만나 충격의 2-3 패배를 당하며 흔들렸다. 2차전서 캄보디아에 3-0 승리를 가져왔으나 매끄러운 승리는 아니었다. 파키스탄에 힘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무너졌다.
메달 획득은 물 건너 갔지만, 아직 대회가 끝난 건 아니다. 한국으로서는 어찌 됐든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아시안게임 역대 최저 성적이 확정됐지만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다.
한국이 7-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만나는 상대는 바레인이다. B조 2위로 12강전에 올랐던 바레인은 E조 1위 카타르에 패하며 7-12위전으로 오게 됐다.

허수봉은 “팬 여러분이 많은 관심 가져줬는데 좋지 못한 성적을 안겨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경기가 많이 남았으니까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만약에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한국은 11-12위전으로 가게 된다. 이기게 되면 7-8위전으로 간다.
마지막 자존심은 살려야 한다. 한국 남자배구는 바레인에 복수할 수 있을까.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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