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딘딘, 김종민 행동에 폭주 “괜찮겠어?” 살벌한 경고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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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의 김종민과 딘딘이 기싸움을 벌인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추석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광주의 한 글램핑 장소에 도착한 여섯 멤버의 저녁 사수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이런 상황에서 딘딘은 김종민이 자신의 음식을 넘보자 폭주한다.
한편 '1박 2일'은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평소보다 15분 빠른 2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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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러버’ 김종민 “전쟁을 선포합니다” 결의
‘1박 2일’의 김종민과 딘딘이 기싸움을 벌인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추석 홀리데이’ 특집에서는 광주의 한 글램핑 장소에 도착한 여섯 멤버의 저녁 사수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하지만 모두가 이 모든 만찬을 즐기는 행운은 없는 법. 이들에게 두뇌를 이용한 게임이 준비됐다는 소식이 전달된다. 이에 1박 2일 공식 ‘찐부족’ 삼형제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가득찬다.
특히 ‘원조 부족이’ 김종민은 잡채만은 사수하겠다며 “전쟁을 선포합니다”라고 하는가 하면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잡채 러버다운 결의를 다진다.
이런 상황에서 딘딘은 김종민이 자신의 음식을 넘보자 폭주한다. 그는 “잡채 먹기 싫구나, 괜찮겠어?”라면서 김종민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던 이들이 마침내 복수의 칼날까지 갈게 된다는데. 이 미션의 끝은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팀의 분열도 생긴다. 여섯 남자는 서로의 호흡이 삐걱거릴 땐 버럭하다가도 정답에 근접하면 곧바로 화해하는 등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게임을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박 2일’은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평소보다 15분 빠른 2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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