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가족사진, 아들 얼굴에 남편이 보여…'화목한 가정' 자랑

황정음♥이영돈 가족사진, 아들 얼굴에 남편이 보여…'화목한 가정'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아들들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섰다.

24일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황정음이 얼굴을 살짝 가린 남편 이영돈은 얼굴 한가득 미소가 보여 행복한 가족의 한때를 짐작케 했다.

또한 황정음 이영돈의 첫째 아들은 앞니가 빠진 채로 개구쟁이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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