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달간 유럽 전역서 '부산엑스포' 막판 총력전…구광모 회장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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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LG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LG(003550)는 내달부터 11월말까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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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은 주요국 대상 교섭 활동 전개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11월 말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LG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LG(003550)는 내달부터 11월말까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벨기에 브뤼셀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파리는 2030 엑스포 개최지를 발표하는 제173회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곳이다. 파리뿐만 아니라 런던과 브뤼셀에 BIE 회원국 대사가 거주해 LG는 이곳에서 유치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LG는 내달 초부터 파리 도심에 위치한 전자제품 및 도서 유통사 '프낙'(FNAC) 매장 총 네 곳의 대형 전광판에 부산엑스포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말부터는 파리 시내버스 약 2000대에 부산엑스포 광고물을 부착할 예정이며, 도심 내 약 300개 광고판도 설치한다.
LG는 런던과 브뤼셀에서도 다양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런던에서는 대표적 명물인 2층 버스를 활용, 브뤼셀에서는 중앙역 인근 대형 벽면면 활용해 부산을 홍보한다.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등 주요 경영진도 엑스포 개최지가 발표되는 11월 말까지 주요 전략 국가를 대상으로 유치 교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LG는 제78회 유엔 총회에 맞춰 지난 15일부터 타임스퀘어와 피카딜리 광장 전광판 홍보 영상 상영 횟수도 10배 늘렸다.
LG 관계자는 "부산엑스포가 한국의 산업 생태계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오는 11월 28일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 시점까지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려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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