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페스티벌’ 간 LG전자, Z세대에 LG 랩스 혁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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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는 국내 최초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콘셉트의 이색 음악축제 '이세계 페스티벌'에서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고객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도전하고 변화하는 브랜드를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Z세대에게 라이프스굿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고 실험·도전 정신을 담은 LG 랩스만의 차별화된 경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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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LG전자(066570)는 국내 최초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콘셉트의 이색 음악축제 ‘이세계 페스티벌’에서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고객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도전하고 변화하는 브랜드를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페스티벌 콘셉트에 맞춰 LG전자 마케팅 플랫폼 ‘LG Labs(랩스)’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공간 LG 랩스 라운지를 운영했다.
이동성을 가미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공간 ‘본보야지’는 이번 공연의 메인 아티스트인 이세계아이돌과 협업해 꾸몄다. 이세계아이돌 앨범 포스터, 포토카드 등 다양한 소품들을 본보야지 내부 공간에 반영했다.
LG전자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로 Z세대에게 LG전자의 실험 정신과 라이프스굿(Life’s Good) 메시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석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전무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Z세대에게 라이프스굿의 의미와 핵심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하고 실험·도전 정신을 담은 LG 랩스만의 차별화된 경험 마케팅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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