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한컷]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디지털' 개막식

항저우(중국)=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9. 23.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여파로 한 해 연기된 끝에 마침내 개막했다.

5년 만에 국제무대에 복귀한 북한은 7번째로 입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8일까지 금메달 481개 놓고 17일간 열전…韓 금메달 50개 이상 3위 목표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코로나19 여파로 한 해 연기된 끝에 마침내 개막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6번째로 입장했다.

5년 만에 국제무대에 복귀한 북한은 7번째로 입장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개회식에 직접 모습을 드러냈고, 각국 선수단은 물론 한덕수 한국 국무총리를 비롯,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미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왕세자, 푸슈파 카말 다할 네팔 총리, 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총리 등 항저우를 찾은 주요 외교 사절을 맞이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는 '디지털 불꽃놀이', '디지털 성화' 등을 선보이며 친환경과 최첨단을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항저우(중국)=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