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52세’ 나이로 아빠 됐다...24세 연하 아내 득남(공식입장)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9. 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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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국이 득남을 했다.
최성국 소속사 측은 23일 MK스포츠에 "최성국이 오후 5시께 득남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5일 서울 모처 한 웨딩홀에서 24살 연하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후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임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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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늦깍이 아빠 됐다
52세 나이로 아들 품에 안아...
52세 나이로 아들 품에 안아...
배우 최성국이 득남을 했다.
최성국 소속사 측은 23일 MK스포츠에 “최성국이 오후 5시께 득남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덧붙였다.
# 공공연하게 애정 표했던 최성국
최성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현 부인이자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와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5일 서울 모처 한 웨딩홀에서 24살 연하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후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은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태명으로 불러야 하기에 이름을 정했고, 추석쯤 나오기에 ‘추석이’로 지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예비 아빠 면모를 보인 바 있다.
# 아들 품에 안은 최성국은 누구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성국은 영화 ‘색즉시공’ ‘구세주’ ‘대한이, 민국씨’ ‘레쓰링’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특히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을 통해 소탈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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